이낙연 전 총리, 용인수지(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의 후원회장 수락

▲ (사진제공=정춘숙후보실)- 이낙연 전 총리, 용인수지(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의 후원회장 수락

- 이낙연 전 총리,‘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인 정춘숙이 총선에서 승리해서 모두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 정춘숙 후보, 21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큰 인재, 용인수지의 큰 일꾼이 되겠다.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정춘숙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돌봄교육TF단장을 맡고 있는 등의 인연으로 후원회장을 요청드렸고, 이낙연 전 총리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정춘숙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유는 한 마디로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기 때문입니다. 용인 수지 주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인재는 더욱 크게 키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춘숙 후보를 더욱 크게 키워 우리 모두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나라를 만듭시다. 저도 함께 정춘숙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춘숙 후보자는 “평소 존경하는 이낙연 전 총리님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너무 든든하다. 이낙연 전 총리님의 말씀대로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정춘숙이 이번 21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큰 인재, 용인수지의 큰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정춘숙후보실) 이낙연 전 총리,‘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인 정춘숙이 총선에서 승리해서 모두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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