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4일(현지시간) 중국 전역에서 청명절을 맞아 애국선열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묵념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우한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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