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구소방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3일  23시 43분경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공장에서 불이 나 가창대 선착(23:48),완진(00:13)했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며 1층 작업장 내에서 발화, 2층 창고동으로 연소됐다. 피해상황은  9860만원(1,2층 전체 소손, 냉동창고 외벽 일부 소손)정도이며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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