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윤학 인스타그램

그룹 초신성의 멤버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다.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한 윤학은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 또한 병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본 개인 활동 후 귀국한 윤학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학의 코로나19 확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윤학이 일본 개인 활동 후 지난달 24일 귀국했다"며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윤학의 현재 상태는 경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윤학 관련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학은 귀국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이후 증상이 나타나 지난달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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