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자 수가 증가하자 브라질 최대 공동 묘지인 빌라 포모사에서 작업자들이 대규모로 무덤을 파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까지 브라질에서는 6,93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총 24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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