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임영웅 SNS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2일 '미스터트롯' TOP7의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임영웅은 상금과 첫 광고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임영웅은 "데뷔할 때 다짐한 게 2020년 어머니 생신에 현금 1억 드리기였다. 이번 9월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리려한다"고 전했다.

이어 "첫 광고를 찍은 수익은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전액 기부 했다"라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진'으로 뽑힌 임영웅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셀기 출근.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라며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임영웅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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