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베헤쉬테 자흐라 공동묘지에서 이란 남성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한 기자 압둘라 자비에의 무덤을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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