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전세계적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 호싱야 빈민가의 다리에 "집에 머물러라"라고 쓰여진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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