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미래통합당 로고

(전북=국제뉴스) 장운합 기자 = 미래통합당 전북도당은 30일, 익산갑 김경안, 전주을 이수진, 군산시 이근열, 완주진안무주장수 김창도 총선 후보자와 함께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전북 선대위는 김경안 중앙선대위 호남제주권역 선대위원장과 김항술 직전 도당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이수진, 이근열, 김창도 후보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태기표, 유홍렬 전 도당위원장과 이종영, 송웅재 전 당협위원장을 고문으로는 위촉했고, 선대위 본부는 임석삼 전 익산갑 당협위원장을 총괄 본부장으로 조직본부장에 김성진 전 전주병 당협위원장을, 정책본부장에 허남주 전 도의원을, 홍보본부장에 김용호 전 남원순창임실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선대위 부위원장에는 이영국, 김완수, 조계철, 신재봉, 방경미, 김만식, 최재훈, 김진엽, 박종균, 장명숙, 조남희, 주영환, 오연수, 김관태, 김태구, 문홍식, 김창규 등, 자문위원은 이희용, 최영신, 오민수, 김용복, 이희복, 정영희, 김성수, 김금순, 김강선, 윤준섭, 이병재, 김명상, 이길선, 유연주, 박현구, 강정이, 김성균, 박수찬, 조영순, 이응세, 우태만, 장태덕, 김도영, 박종하, 오광섭, 강희숙, 박상준 등, 정책위원은 박성태, 최옥선, 송영자, 강희종, 신현갑, 안병우, 허점숙, 강미례, 조성희 등 도당 주요 당직자를 임명했다.

선거지원 실무에는 직능단장 임대빈, 실버단장 소희천, 부정선거감시단장 윤세자, 유세지원단장 윤순섭, SNS홍보단장 김유빈, 대변인 강철수, 김진성, 박광희, 고현규, 이형권을 임명했고, 오동석 도당 사무처장은 상황실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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