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집트=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30일(현지시간) 무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행금지령을 내려 이집트 카이로의 거리가 텅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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