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배 후보,,,,무능정권심판! 바꿔야 산다!

▲ (사진제공=임명배 후보사무실) 임명배 미래통합당 임명배 경기도 화성시(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향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경기 화성을 임명배 미래통합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출범식이 임명배 화성을 선거사무소에서 30일 열렸다.

출범식에서 임명배 후보 선대위 본부장인 정갑윤 (전)국회부의장, 후원회장인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축전을 보내 축하했으며, 화성 통탄지역 주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참석, 임명배 후보의 압승 의지를 다졌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축전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 그리고 훌륭한 인품을 갖춘 임명배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통탄이 대한민국 최고의 신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고, 마스크 하나도 제대로 구매하지 못하게 만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고 호소했다.

임명배 미래통합당 후보는 “화성을 지역 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임명배의 당선이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자 화성 발전의 새로운 주춧돌을 놓는 것”이라며 “화성을 지역 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여당에 본때를 보여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화성을 당원을 대표해 김필연 청년부장이 열심히 뛰라는 의미에서 임명배 후보에게 운동화를 신겨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키도 했다.

임명배 후보는 어린시절 공장에서 일하며 1983년 고입검정고시에 합격, 경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석사, 동국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캠코(자산관리공사) 노조위원장, 청와대 행정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을 역임했고, 동국대 자연과학대학 조경학과 초빙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한편, 미래통합당 임명배 경기도 화성시(을) 후보는 주민 모두의 뜻과 힘을 모아 ‘제 1의 신도시 다운 동탄 완성’을 위해 글로벌기업과 함께 교통, 교육, 의료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공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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