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배우 한기윤이 OCN 주말드라마에 '루갈'에 출연한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경찰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이다. 

최진혁이 전직 강력계 형사 강기범, 박성웅이 아르고스의 절대악 황득구, 조동혁은 루갈의 조장 한태웅으로 출연해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 막히는 승부를 박진감 넘치게 펼칠 전망이다.

배우 한기윤(22살)은 3월29일(일요일) 2화에 테러리스트 김대식으로 출연해 박진감 넘치고 신인 같지않은 대범한 연기로 감독님 이하 스텝  모두에게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를 선보였다.

▲ 사진=배우 한기윤

배우 한기윤은 아이돌 출신으로 춤/노래/연기에 재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태권도 공인3단 자격까지 보유하고 있는  연기자로서 KBS2 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 2”에서 단역, 영화 “화려한 청춘"에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영화 “양아치"에서는 사채업자역으로 맛깔나는 연기로 강한 카리스마를 남기며 라이징스타로 급 부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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