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공장 화제현장(사진제공=대구소방)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28일 (토) 00시 41분경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A플라스틱 외 2개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신고접수(00:41), 상황실에서 대응1단계 발령(00:49), 매곡대 선착(00:52), 강서소방서장 지휘권 선언(01:47), 초진(01:58), 완진 및 대응단계 해제(02:01)했다.

동원자원으로는 강서 현장지휘단 등 20개대(차량 46대, 인원 125명), 중앙구조본부 (영남대3대 11명, 구미 3대 6명), 경북 2대 4명(선남탱크, 왜관 화학)이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며 피해상황은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다. A플라스틱 공장 창고동 전소, B테크 야적장 적재물 연소, C국제무역 컨테이너 1동 전소 및 야적장 적재물 연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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