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송파구청 블로그

송파구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소식을 전했다.

송파구청은 27일 송파구 22번째 확진자에 대해 알렸다.

송파구청에 따르면 송파구 22번 확진자는 잠실6동에 사는 23세 남성으로 25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입국 당시 인천검역소에서 무증상으로 분류되었으며, 귀국 후 3일 내 검체검사를 받으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 26일 검사를 진행,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생활치료센터(태릉선수촌)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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