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배우 송중기가 하와이에 있는 콘도를 매입했다.

27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배우 송중기는 27억 원 상당의 하와이 콘도를 매입했다. 해당 매체는 하와이 부동산 관계자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가 매입한 콘도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에이러 모아나 비치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바다가 한 눈에 펼쳐져 보이는 고층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중기는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 촬영중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4일 귀국했다. 송중기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지만 해외에서 귀국한 만큼 자가 격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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