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례2동 취약계층에 김치 등 밑반찬 전달 모습/제공=사상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동서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9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1세대에 김치(8kg, 84만 원 상당)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경태 총학생회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불안한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눔을 베풀어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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