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찬걸 군수가 코로나19 대응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진군)

(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코로나19 청정지역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4월5일까지 15일간 전국이 동시에  실시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지난22일부터 군청 공무원이 앞장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방안으로 별도의 민원상담실 운영과 직원 3교대 점심시간이용등을 실시하고 있다, 

▲ 전찬걸 군수가 코로나19관련 위기극복 주요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진군)

26일에도 전찬걸 군수가 직접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 주재 및  위기극복 주요사업장 점검에 나서는 한편 , 울진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면담장소 운영 점검, 유흥시설 등 점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울진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면담 장소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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