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코로나19 청정지역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4월5일까지 15일간 전국이 동시에 실시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지난22일부터 군청 공무원이 앞장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방안으로 별도의 민원상담실 운영과 직원 3교대 점심시간이용등을 실시하고 있다,
26일에도 전찬걸 군수가 직접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 주재 및 위기극복 주요사업장 점검에 나서는 한편 , 울진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면담장소 운영 점검, 유흥시설 등 점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충남 기자
kcn534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