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모두의 힘 모아 도봉산프로젝트 완수하고 도봉경제 살릴 것

▲ 김선동 국회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미래통합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은  26일 21대 총선 본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주민 모두의 뜻과 힘을 모아 도봉산프로젝트를 완수하여 도봉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동 의원은 지난 4년간 압도적인 추진력을 발휘하여 도봉·서울 발전 예산 1836억 원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인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을 유치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외에도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예산 확보 및 노원램프 개설, 방학역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확정 짓는 등 사회간접시설 확대는 물론, 도봉역·방학역 엘리베이터 설치, 하수관로 정비, 도봉1동·방학동 파출소 신증축, 학교 환경개선 특별교부금 확보 등 안전, 교육, 복지 분야 사업을 꼼꼼히 챙기며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김선동 의원이 지난 20대 총선 1번 공약으로 내세운 도봉산프로젝트는 2016년 국가연구용역 예산 확보, 2017년 연구용역 실시, 2018년 연구용역 완료, 2019년 도봉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유치, 2020년 산악안전교육원 부지매입비 27억 원 확보 등 중앙정부예산을 직접 투입하여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성과를 내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김선동의원은 도봉산프로젝트를 완수하고, ‘1등 도봉 플랜’ 기치 아래, 교통, 복지, 안전 부문 등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들을 빠짐없이 준비하였다.

김선동의원이 이미 예산을 확보한 방학역 전면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GTX-C노선 조기착공 및 도봉산역 정차 추진, 우이~방학 경전철 조기 착공, 방학~마들역(동북선) 연결로 환상형 교통체계 완성, 성대야구장부지 복합문화시설 추진 등 대형 SOC사업을 시작했다.

SOC사업은 도봉2동 중학교 신설 추진, 파크골프장 조성, 횡단보도 안전강화 등 교육, 복지, 안전, 교통, 문화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주민들이 요청하는 사업들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김선동 국회의원은 “도봉산프로젝트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봉경제 발전의 근본부터 다지는 사업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이번에도 믿고 맡겨 주신다면, 3선 국회상임위원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여 도봉 교통 문제와 숙원사업들을 일거에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선동의원은 고대 정외과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18대 · 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7 · 2018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  2018 · 2019 연속 청년친화 헌정대상(청년과 미래), 2019 청소년희망대상,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7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 대상(자유한국당 1위) 등의 수상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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