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고 강한 4선 국회의원 돼 국가-지역발전 이룩하겠다!

▲ 홍문표 후보

(홍성/예산=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본격적인 총선 시작을 알리는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 홍성예산군 선거구 미래통합당(이하 미통당) 홍문표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했다.

미통당 후보로 출마한 홍문표후보자는 아침 일찍 예산읍 주교오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출근인사를 한 후, 선거사무실 관계자를 통해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홍문표 후보자는 이번선거는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라” 며 “압승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살려 국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변화와 개혁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힘있고 강한 4선 국회의원이 돼 예산-홍성군을 충남의 중심,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우한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온 국민이 힘겹게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알리기 위해 공보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선거운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홍문표 후보자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한강의 기적처럼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고, 4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예산‧홍성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받쳐 헌신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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