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건강보험공단울진영덕지사)

(영덕.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진영덕지사(지사장 장은석) ‘건이강이봉사단’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란)는 3월 26일 영덕군에 설치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삼성인력개발원)를 찾아 151명의 환자진료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인 등 72명에게 전복죽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응원했다. 건보공단에서는 향후 유관기관과 함께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