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6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셴징에서 아이들과 여성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바깥 활동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내려진 후베이성 지역의 봉쇄 조치가 25일 0시를 기해 해제됐다. 다만, 코로나 사태의 진원지인 '우한'은 다음달 8일  0시를 기해 봉쇄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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