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6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셴징에서 아이들과 여성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바깥 활동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내려진 후베이성 지역의 봉쇄 조치가 25일 0시를 기해 해제됐다. 다만, 코로나 사태의 진원지인 '우한'은 다음달 8일 0시를 기해 봉쇄 해제될 예정이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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