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산단을 살려 안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을 65만 평 본오뜰 너른 땅에 모셔 오겠다"

(안산=국제뉴스) 이승환 기자 = "반월시화산단을 살려 안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을 65만 평 본오뜰 너른 땅에 모셔 오겠다"는 박주원 후보의 26일 기자회견에서 공약 일성. 사진=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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