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북
군산시, 코로나 19 관련 피해자에 대한 다각적인 납세 지원- 징수유예 등부터 행정제재까지
조판철 기자  |  pcho9293@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09:3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군산= 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군산시가 코로나19관련 피해자를 위해 다각적인 납세지원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 예: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사치성 유흥업소 제외)

군산시는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간 신속한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 관련 부서: 감사당담관(납세자보호관), 시민납세과, 세무과

이에 추가해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으나 코로나 19로 당장 납부할 여력이 없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공공기록정보등록을 일시 유보하여 신용카드 정지 및 대출제한 등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허사업 정지 및 취소를 일시 유보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사업자에 대하여 원활한 사업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징수유예 등의 사유가 공공기록정보등록 및 관허사업 정지․취소 예외사유와 유사한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다.

예) 재해 등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 사업에 현저한 손실,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서경찬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있는 납세자에 대하여 실질적인 세제지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판철 기자 | 2020-03-26 09:34:58
조판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