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19로 90번째-9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90번째 사망자(81세,여)는 1.30.(목) 김신요양병원 입원, 3.15.(일) 요양병원 전수조사, 3.16.(월) 확진(#8244) 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전원, 3.24.(화) 20시40분경 치료중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91번째 사망자(80세,남)는 김신요양병원 입원(`19.10월~), 3.9.(월) 요양병원 전수조사로 코로나19검사, 3.10.(화) 확진(#7581) 판정, 3.15.(일) 파티마병원 전원,3.25.(수) 07시51분경 입원 치료중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치매를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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