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프가니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공격 현장 인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인들이 조사를 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보건부 대변인은 무장 괴한들과 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카불내 시크교 '예배당'을 공격해 어린이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으나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당 내부에는 200여 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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