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의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와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강한나가 이번에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한나는 봄처럼 상큼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강하나는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와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동하면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해보지 않아 생기는 두려움이 컸다면, 지금은 뭐든지 열심히 하다 보면 적응되고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 인생에 있어서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을 지나고 있다"며, "열심히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고 있으며 언젠가 뒤돌아 봤을 때 자신만의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기를 바란다"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보여 주었다.

배우 강한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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