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관련 8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83번째 사망자(91세,여)는  한사랑요양병원 입원(`19.11월~), 3.17.(화) 코로나19 전수조사, 3.18.(수) 확진(#8454) 판정, 3.19.(목) 대구의료원 전원, 3.23.(월) 09시53분경 입원치료중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치매, 빈혈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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