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재중의 '트래블버디즈'가 연일 화제다.

김재중의 단독 예능으로 화제를 모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트래블 버디즈'는 아르헨티나 현지로 홀로 떠나 '동행'을 직접 구해 함께 여행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지에서 즉석으로 만난 낯선 사람들과 김재중이 함께하는 아르헨티나 여행기. 김재중은 낯선 장소인 아르헨티나에서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대 방출하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힐링과 '소확행'을 선사하고 있다.

김재중은 '트래블 버디즈'를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보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매주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여행을 가기 전 설레는 모습으로 짐을 싸는 모습부터 그 지역 문화에 금세 녹아들어, 낯선 사람들과도 서슴없이 소통하고 친구관계를 맺는 김재중의 모습은 그의 소탈하고도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확인할 수 있어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은 물론 홀로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초보 여행러들'에게 용기를 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낯선 도시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문화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자연을 온라인과 브라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 역시 '트래블 버디즈'가 사랑받는 이유다. 

이구아수 폭포와 모레노 빙하 등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의 히든 플레이스까지 각양각색의 장소를 소개하며 김재중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동행 여행이라는 콘셉트답게 낯선 사람들과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시청자들에게 '안방힐링'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의 글로벌한 영향력과 라이프타임 채널이 만나 그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5000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라이프타임은 TV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트래블  버디즈'는 TV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포맷을 통해 전 세계 글로벌 팬들에게 김재중의 모습을 보다 쉽게 접하게 하며 접근성과 화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20일 선공개된 영상을 통해서 김재중은 아르헨티나 음식 쿡방으로 '요섹남'매력을 뽐내기도. 김재중은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방식으로 아르헨티나식 만두 '엠파나다'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꼭 가야 하는 현지 핫스폿들은 물론 그곳의 문화, 그리고 음식들까지 모두 소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트래블 버디즈. 김재중은 친근한 매력으로 다양한 사연을 갖고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낯선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새로운 인연을 맺어, 아르헨티나는 물론 동행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압도되는 아르헨티나의 대자연 그리고 김재중의 매력!”, “덕분에 평생 못 볼지도 모를 멋진 풍경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김재중 친화력은 남녀노소 국가를 막론하고 다 친해져. 이게 바로 인싸의 길? 완전 매력부자!” 등 뜨거운 반응으로 그간 알지 못했던 김재중의 매력에 흠뻑 빠진 것을 인증하며 매주 안방1열에서 아르헨티나 힐링여행을 체험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단독 여행 예능 '트래블 버디즈'는 오늘(21일) 오후 6시 30분 라이프타임 TV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매주 수, 목 밤 9시에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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