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원 국회의원, 매니페스토 365 '소통분야 대상'수상.(사진제공.의원실)

(동두천‧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이 GNN뉴스통신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운동본부가 후원, 매니페스토 365 캠페인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소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소통능력을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365 캠페인 한국본부는 매년 '청렴, 소통, 사회공헌' 3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소통분야 수상은 소통을 중요시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1대 총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권자들과 SNS 등 온라인상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한 정치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의원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블로그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동두천‧연천 지인 찾기)캠페인, 코로나19 예방법‧시각장애인 및 청각장애인 1339콜센터 이용방법 안내, 유튜브 공약발표 등 정책‧홍보 카드뉴스 등을 온라인상에서 홍보하며 왕성한 SNS선거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매진하기 위해 대면 선거운동이 아닌 온라인 소통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소통분야 대상은 지금처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며 더 열심히 일하라고 준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 악착같이 국민과 동두천‧연천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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