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임채무 놀이동산인 '두리랜드'가 곧 재개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채무는 지난 1991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두리랜드'를 개장해 운영해왔다. 이후 2017년 적자로 인해 휴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임채무는 최근 방송에서 놀이공원 '두리랜드'의 재개장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실내 위주로 변경해 약간의 입장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채무는 앞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놀이동산을 개장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좋아 놀이공원을 만들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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