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북
전북도, 뿌리기업에 외국 유학생 유치 인력난 해소뿌리산업 외국 기술인력 양성 우수학생 선발 고용
신홍관 기자  |  biz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9  16:50: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주=국제뉴스) 신홍관 기자 = 전북도는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뿌리기업 취업확대 정책에 맞춰 도내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국내 대졸 외국 유학생이 장기간 뿌리기업에 근무할 경우 영주권을 부여하는 등 국내 정착 유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뿌리산업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10여개를 다음달까지 선정 외국 유학생을 양성토록 하고, 양성된 우수 유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100명 이내에서 선발하여 사업체당 최대 5명까지 고용할 방침이다.

그간 전북도와 전주기전대는 정부정책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난달부터 관련 산업 유관기관과 손잡고 정부 정책목표에 부합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선정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다.

아울러 최근 뿌리산업 기술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전북도 기전대 베트남 하노이공업대 등과 외국유학생 기술인력 활용정책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도내 대학이 관련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기전대는 해외 협약대학으로부터 뿌리산업 전공 유학생들을 직접 선발, 유학중 뿌리기업에 현장실습후 고용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추진중에 있다.

유학생은 국내 거주중 산학 연계 현장실습 및 시간제 취업을 병행하고, 뿌리기업은 필요인력을 직접 선발해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해 유학생 기업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전주기전대에서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도내 뿌리기업의 기술인력 수급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산업부 공모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북뿌리산업협의회와 생산기술원 전북센터 등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신홍관 기자 | 2014-08-19 16:50:39
신홍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