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 후보와 경선해서 승리 본선 출마 확정

▲ 미래 통합당 마포을 김성동 후보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미래통합당 4·15 총선 마포을 경선에서 김성동 후보가 김철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미래통합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김성동 후보는 경선 결과, 경쟁한 김철후보와 지지자들께 같은 당의 동지로서 위로를 먼저 전하고 실망시키지 않도록 총선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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