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관련 4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48번째 사망자(75세,여)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4일 달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5804) 판정 후 5일 발열,호흡곤란으로 119통해 계명대동산병원 응급실 내원후 음압병상 입원 13일 08:40분경 치료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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