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47번째 사망자(85세,남)는 기저질환인 고혈압과 폐결핵을 앓고 있었으며 3월 2일 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3일) 확진(#4929) 판정을 받고  4일 대구의료원 입원 후 13일  02시경 치료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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