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4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헀다.
 
43번째 사망자(79세,여)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8일 숨가뿜과 발열로 경대병원 응급실 내원, 코로나19 검사후 확진(#7483)후 경대병원 음압치료실 입원, 10일 20시경 경대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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