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1일 대구시 재난안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관련 4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4번째 사망자(87세,남)는 기저질환으로 치매를 앟고 있었으며 토로나 확진(#5638) 판정을 받고 호흡곤란,전신쇠약으로 칠곡경대병원 응급실 내원했으나 7일 대구의료원 전원 11일 08:20분경 대구의료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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