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 본부는 코로나19 관련 4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41번째 사망자(83세,여)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을 갖고 있었으며 3일 확진 판정(#5085) 후 10일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중 10시46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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