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탈출3' 기막힌 시간여행 촬영의 비밀은? 무보정 무편집 영상 공개!
안선영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7  11:1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tvN '대탈출3'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궁금증으로 잠 못 이루게 한 시간여행 촬영의 비밀을 공개했다.

지난 1일(일) 첫 방송된 tvN '대탈출3(연출 정종연)'가 밀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시간'까지 이동하며 '탈출'의 경계를 확장했다. 특히 김태임 박사의 연구소에서 타임머신을 발견한 멤버들이 이를 이용해 연구소의 과거 시간들을 넘나드는 장면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능 프로그램과 타임머신의 신선한 조합은 남은 이야기에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임머신에 오른 탈출러들이 'GO' 버튼을 누르면 저절로 문이 닫힌 뒤, 다시 문이 열리면 새로운 시간이 펼쳐지는 장면은 촬영 방법에 대한 무수한 갑론을박을 일게 했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신기한 광경이기에 시청자들은 "촬영을 한 번 끊고 다시 이어간 것 같다", "탈출러들이 시간을 이동하는 척 인생 연기를 펼친 것 같다", "'대탈출3' 정도면 진짜 시간 이동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내세웠다.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공개된 시간여행 촬영 무보정 영상에서는 타임머신의 문이 닫히자마자 내부의 소음과 진동에 깜짝 놀라는 탈출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탈출러들의 비명 끝에 타임머신의 문이 열리자, 방송에서 보여진 그대로 시간이 뒤바뀐 상황이 흥미를 자아낸다. 탈출러들의 연기가 아닐까 하는 추측과 달리, 탈출러들은 시간 여행 내내 타임머신 안에 있었던 것.

첫 방송 직후부터 온갖 가설을 불러일으킨 시간 여행 장면답게 공개된 영상은 공개된지 4일 만에 약 40만 뷰를 기록했고, 3300개가 넘는 댓글이 등록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tvN 유튜브 및 SNS 수치 합산 결과) 시청자들은 "궁금했는데 올려줘서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저렇게 세트 연결이 되면 출연진들은 리얼하게 상황 몰입할 수 있겠다", "내가 이래서 대탈출을 좋아함", "이런 맞춤형 피드백 최고", "머리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고 퀄리티도 좋은 대탈출", "매시즌 놀랍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타임머신 세트를 이동할 때 내부에 소음과 진동을 가해 탈출러들 입장에서 세트가 이동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며 "탈출러들의 몰입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탈출러들의 리얼한 반응이 프로그램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제작진의 치밀하고 디테일한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

첫 회부터 시간을 넘나드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믿고 보는 예능의 귀환을 알린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3'는 내일(8일, 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안선영 기자 | 2020-03-07 11:15:29
안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