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건강한 호캉스 즐기세요

-봄맞이 '블루밍 가든 테라스 스파, 퓨어 뷰티, 소풍가든' 3종 패키지 선봬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마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이 코로나 19로 여행을 꺼리는 고객들을 위한 건강한 봄맞이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첫번째 패키지는 '블루밍 가든 테라스 스파'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항균 99.9%의 몬스터퍼퓸 포터블 블러디러브(50ML)1개, 브라이덜 샤워 (50ML)1개, 세트를 증정한다.

패키지 구성은 테라스 더블 객실 1박+3인 조식(성인2+어린이1)은 일-목 231,000원, 금-토, 공휴일은 264,000원이며, 테라스 트윈 객실은 일-목 242,000원/ 금-토, 공휴일 275,000원이다. 옵션으로 와인+치즈플레이트 또는 가든플래터(치킨, 소시지, 감자튀김 등)세트는 33,000원, 수제버거 2인(더블패티 파인애플 치즈 버거, 치킨 아보카도 버거 중 택 1) 세트는 23,000원 추가 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3월 1일 부터 6월 30일 까지 진행한다.

두번째 '퓨어 뷰티 패키지' 고객에게는 독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암버팜사의 오리지널 솔트 크림을 증정한다. 암버팜의 대표적인 제품인 이 솔트크림에는 70여종의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포함돼 있다. 수분홀딩 100시간, 건조에 의한 가려움에 완화가 되는 크림으로 속건조,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줘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생크림으로 불린다. 홈쇼핑 13번 매진, 100만개 이상 판매된 아이템이기도 하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트윈 또는 더블 객실 1박시 조식 2인+ 암버팜 오리지널 솔트 크림(50ML) 1개를 증정하며 일-목 143,000원, 금-토, 공휴일 154,000원이다.

기간은 3월 1일 부터 6월 30일 까지 진행한다.

세번째 '소풍가든 패키지'에는 서울가든호텔 쉐프가 직접 만든 건강한 수제 패티버거 2인 세트가 제공된다. 신선한 야채와 두툼한 고기 패티, 바삭한 양파링과 감자튀김으로 구성 돼 있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 더블패티 파인애플 치즈 버거 (2인) 또는 치킨 아보카도 버거 (2인)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일-목 133,000원, 금-토, 공휴일 144,000원이다.

기간은 3월 1일 부터 5월 31일 까지 진행한다.

또한, 서울가든호텔은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라스텔라 뷔페 성인 디너 20%, 어린이 50% 할인을 제공한다.

서울가든호텔 관계자는 "서울가든호텔은 매일 전체 위생 방역을 실시해 고객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들이 걱정없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를 통해 친구 또는 연인과 호텔내에서 쾌적한 객실에서 봄 소풍을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가든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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