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기업
한전, 전년 매출 59조928억원, 영업손실 1조3566억원
김성산 기자  |  gukjeg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9  00:12: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주=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한국전력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 59조928억원, 영업손실 1조3566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1조5348억원, 영업이익은 1조1486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손실의 주요 증가원인을 냉난방 전력수요 감소 등에 따른 전기판매수익 하락(판매량, 전년대비 1.1% 감소)과 무상할당량 축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비용이 급증했다.

그리고 설비투자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감가상각비·수선유지비 및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비용 증가 등에 있다고 분석했다.

연료비는 국제유가 하락, 원전이용률 상승으로 전년대비 1.8조원 감소했고 전력수요 감소영향에 더해 원전이용률도 계획예방정비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어 전년대비 4.7%p 상승하였고, LNG 세제 개편 효과 등에 따라 연료비는 감소했다.

다만, 미세먼지 저감대책(봄철 노후발전소 가동중지 및 겨울철 상한제약 확대 등)에 따른 석탄이용률 하락은 영업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전력산업 운영을 위한 필수비용인 온실가스 배출권비용, 감가상각비 등은 전년대비 2.0조원이 증가했다.

발전회사 온실가스 배출권비용*은 석탄발전 감축 등에 따라 총 배출량이 감소하였음에도 무상할당량 축소, 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0.7조원 증가했다.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투자로 인해 감가상각비 및 수선유지비는 전년대비 0.6조원 증가했다.

인원증가 등에 따라 0.2조원, 퇴직급여부채를 최근 대법원 판례* 등에 따른 방식으로 추정함에 따라 0.3조원 비용 증가했다.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 원전해체비용 단가 상승* 등에 따른 원전관련 복구부채 설정비용이 0.2조원 증가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전력그룹사 간 협력강화와 경영효율화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해 실적개선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산 기자 | 2020-02-29 00:12:49
김성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