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채연 SNS

채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품을 기증하는 등 기부에 참여했다.

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진구에 물품기증을 한 소식을 전했다.

채연은 "전달만하려 했는데 피켓도 만들어주시고. 대단한 것도 아닌데. 곧 다른 곳도 전달할 수 있게 해볼게요. 수량이 쉽지 않아서. 다들 조심하고 힘냅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채연은 마스트를 낀 채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준비한 피켓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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