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제일반
소상공인지원센터 자금신청 전국 2만 744건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소상공인지원센터 찾아 격려
박종진 기자  |  pjj27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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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8  0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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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소진공)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연일 코로나19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으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국제뉴스)박종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27일 코로나19로 인해 연일 자금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중 하나인 천안아산센터를 찾았다.

공단은 현재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지역센터에서 소상공인피해신고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만 744건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이미 개시 첫날 신청금액이 985억 원을 넘어, 인력 부족 및 관련  업무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 이사장은 코로나19 피해 경영애로자금 접수의 최일 선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자금접수를 마친 한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급감하여, 휴업을 결정해야하던 찰나에 자금접수 지원 정보를 듣고 급하게 왔는데 바쁘고 힘든 와중에서도 끝까지 안내를 잘 해주어,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지금이 점심시간인데도, 식사시간도 없이 애쓰고 있는 걸 보니, 빨리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전국적으로 자금 신청뿐만 아니라, 경영애로접수 신청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단은 전사적으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630만 소상공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빨리 경영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 돕겠다.”고 밝혔다.

공단 센터의 한 직원은 "하루에 전화문의만 1인당 100통 기준으로 오고 있고 자금 접수 량까지 늘고 있어 현실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며 "업무 끝나고 식사하러 오면 서비스 주겠다는 소상공인도 있고, 오히려 힘내라고 얘기해주는 소상공인들도 많다, 빨리 코로나19가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긴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 2020-02-28 0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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