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뉴스) 구영회 기자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오후서울 성북구을 등 수도권 단수추천 선거구와 경선 지역을 결정했다.

중앙당 공관위는 단수추천 선거구로 서울 성북구을 정태근, 양천구을 손영택, 강서구갑 구상찬, 영등포구을 박용찬, 강남구갑 태영호, 강남구을 최 홍,  송파구병 김근식, 경기 수원시병 김용남, 성남시 분당구을 김민수, 부천시 원미구갑 이음재, 부천시 오정구 안병도, 안산시 상록구갑 박주원, 고양시을 함경우, 고양시정 김현아 후보 등 이다.

또 경선지역으로 서울 용산구 권영세,-조상규,-황춘자, 서울 서초구을 강석훈-박성중, 경기 의정부시을 국은주-이형섭, 서울 노원구갑이노근-현경병, 서울 은평구갑 홍인정-신성섭, 서울 서대문구갑 이성헌-여명숙 후보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