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승호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승호(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는 염동열의원의 불출마 결정에 정치후배로서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코로나19의 창궐로 전국이 바이러스로부터 불안에 떨고 있고 우리 강원도도 예외는 아닐것이다. 염동열 의원의 오늘의 결단은 어려울때 내린 것으로 높이 평가하고 싶다.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선거구는 5개시군이 모여 이루어진 특수한 선거구이다.

▲ 20대총선 방송토론사진

지난 20대 총선에서 염동열 후보 장승호 후보 그리고 김진선후보 이렇게 출마했던 기억이 있다. 염동열의원은 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활동하였다.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평가하기전에 서울의 10배에 달하는 지역을 누비여 활동한것은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국회의원으로 지역을 위하여 봉사한것 또한 새롭게 평가되어야 한다. 후보자 검증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어떤당보다 훨신더 개혁적이라 보여진다.

함께 손잡고 같이 방송토론을 했던 정치선배의 백의종군 하겠다는 결단에 정치후배로서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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