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동욱 SNS

배우 이동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욱이 진행을 맡아온 SBS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마지막 회가 오늘 26일 방송되기 때문이다.

데뷔 21년 차의 이동욱은 지난 Mnet ‘프로듀스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 이후 SBS 토크쇼 진행자로 나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는 배우뿐만 아니라 여러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매 회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동욱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은 외모로 종종 뱀파이어가 아니냐는 의혹이 돌 만큼 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동욱은 BNT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아기들이나 동물들을 좋아해 놀기도 잘 논다”면서 “딱히 결혼계획은 없지만 40살 전에 결혼해 딸이든 아들이든 3명 이상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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