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6일 오후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총 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원평동 금성빌에 거주하는 8번(남·27)과 원평동 플라톤에 거주하는 9번(여·35) 확진환자의 동선을 파악,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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