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연예
배우 김혜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아동에 마스크 지원
이선정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4:0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원앤원스타즈]

배우 김혜은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지난 25일 배우 김혜은이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를 통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기부된 후원금은 대구-경북 지역 시민들을 위한 마스크 및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은은 2005년부터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2015년부터는 기아대책이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 '행복한 나눔'의 대표를 맡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혜은은 "마스크를 사는 일 자체가 당장의 의식주에 밀려 녹록지 않은 이웃들도 많다. 단순히 마스크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나갔으면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 만으로 마음의 짐이 크다"며 기부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경제적 상황과 보호자의 무관심으로 마스크 등 기본적인 위생용품조차 갖추지 않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다"며 "대구.경북 지역 아동을 포함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김혜은의 후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김혜은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실리를 챙길 줄 아는 이상주의자 강민정 역을 맡아 박서준과 멋진 호흡을 뽐내고 있으며, 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 마지막회에서 시즌 1에 이어 신회장(주현 분)의 딸로 특별 출연하는 등 나눔 행보는 물론 연기 활동에서도 꾸준하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혜은이 기부한 5,000만원의 후원금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의 마스크 및 생필품의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정 기자 | 2020-02-26 14:03:58
이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