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우체국쇼핑몰 인스타그램

우체국쇼핑몰 홈페이지 연결이 지연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서 우체국쇼핑몰 등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체국쇼핑몰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초순경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우체국쇼핑몰을 찾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었고, 홈페이지가 접속량 폭주로 페이지 연결이 지연되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천 명이 넘어선 상황으로 마스크 구입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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