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전경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가 "지난 25일 코로나19로 확진된 A씨의 이동경로 중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23명(모친, 사랑병원 의료진 14명, 송내과 6명, DH약국 2명)에 대한 검체 검진 결과 23명 모두 '음성판정'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된 A씨의 2월8일자 이동경로 중 11시 길병원 일반진료 내방이 아닌 길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던 것임을 명확히 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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