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강다니엘이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2월 24일 자 진행 상황 알린다"며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하여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되었으며 12월 진행한 2차 건은 고소인 진술 완료하여 현재 수사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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